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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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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아귀간을 넣은 메뉴가 많다. 안키모 초밥이랑 안키모 크림?이 들아간 광어 세비체도 새콤해서 맛있었다. 가지튀김과 라구 소스의 조합도 괜찮았다. 근데 아귀간을 계속 먹어서 그런지 좀 짰다. 국물이 너무 땡겼는데 탕 메뉴가 하나도 없는게 아쉬웠다. 바질레몬하이볼은 처음 먹어봤는데 바질 맛이 요리 맛?의 선을 넘지않고 딱 향긋한 정도라 맛있었다.

업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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