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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고구마치즈카츠 11,000₩ 오랜만에 치즈돈까스 먹고 싶어서 갔어요. 커다란 조각 4개가 나오는데 양이 많아서 밥은 손대도 못댔고 친구는 한 조각 남겼어요. 바삭바삭하고 치즈 쭉 늘어나고 맛있었어요. 메뉴판에는 고구마 무스를 네 조각 다 올렸는데 두 조각만 올려 나오길래 처음에는 엥? 했는데 가게 측에서 시간 지나면서 바꾸신 것 같았어요. 고구마 무스가 달아서 물려요. 둘만 올리고 따로 조금 주신 게 차라리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ㅎㅎ 파채랑 같이 먹으니까 일식이 갑자기 한식 되고 재밌었네요. 김치보다 잘 어울리는 게 신기했던 점 🤔 단무지는 오래 됐는지 너무 삭힌 건지 너무 물러서 남겼어요. 그래도 돈까스 맛은 좋았습니다!

원카츠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8로 290 1층 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