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리케이온 아메리카노 3.8 아인슈페너 6.0 피낭시에 (호두, 아몬드) 각 1.8 사람 너무 많은 흰여울길 피해서 갔어요. 카페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께서 식물들과 인테리어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책과 식물로 가득한 북카페입니다. 커피맛도 물론 좋아요! 요즘 휘낭시에 이렇게 저렴하게 파는 곳 없는데 맛도 있어요. 이용시간 제한이 있었는데 두 시간 쯤 됐던 것 같아요.
카페 리케이온
부산 영도구 중리북로22번길 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