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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츄
3.5
28일

더현대 서울 오픈런해서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브레첼(프레즐?) 종류가 눈을 사로잡을정도로 다양합니다. 역시 한국은 다양한 시도를 해서 재밌는 메뉴가 참 많습니다. 가격은 사알짝 사악하나 크림치즈가 듬뿍 발라져있고 브레첼 자체가 맛있습니다. 디저트보다는 식사용에 가깝습니다.

브레디포스트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