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약간 어수선한 편입니다. 가격은 전체적으로 높은 편이고요. 브런치메뉴와 디저트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구매했는 데 빵 자체는 맛있었지만 재료들이 따로 놀아요. 조화롭지 않고 각자 개성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재료 자체는 좋은 걸 쓰는 거 같더군요. 건강해지는 맛이에요. 브런치메뉴보다는 디저트 메뉴가 더 나을 거 같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우프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6-19 2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