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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작지만 손님은 테이블 가득 차있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사진찍을 때 브이도 해주십니다. 마스크랑 라텍스 장갑 사용하시고 제가 아는 케밥집중 제일 청결해보였습니다. 닭고기 탁심 약간 매운맛으로 구매했습니다. 본토 케밥과 독일케밥을 자주 사먹어보았는데 상당히 흡사합니다. 배 채우기 좋습니다. 그리고 신라면 정도의 맵기로 반절 이상 먹을때쯤 매운맛이 옵니다.

탁심 케밥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7길 58 트라이앤드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