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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마요 깐풍 새우, 홍콩 골목 식당 볶음밥 배달로 주문해먹었습니다. 볶음밥 리뷰가 좋아 먹어보았는데 짭조름하면서 기름기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 먹을만했습니다. 근데 깐풍새우는 새우보다 반죽이 더 큰 느낌이에요. 배달로 먹은거 치고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짜게 먹었는 지 밤에 물 벌컥벌컥 마셨습니다.

자미 더 홍

서울 종로구 동숭길 1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