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에 있고 주차는 대부분 길가에 하는 거 같아요. 웨이팅은 없었고 동네사람들이 자주가는 카페로 보여요. 바닐라크림라떼 적당히 달고 조리퐁맛이 나서 맛있어요. 디저트류는 서울에 있는 보통 카페에서 파는 맛이랑 비슷합니다.
보은양과
전북 완주군 봉동읍 둔산2로 63-1 골든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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