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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케니
추천해요
7년

한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브루어리. 술을 마시다 보니 처음 맥주와 첫 안주만 사진 찍고 그 다음은 흥에 취해 까먹음ㅋㅋ. 이번엔 새로나온 트리플IPA하고 빅토리아시크릿IPA를 마셔봤다. 뭐 나쁘진 않은데 기존 갈매기IPA가 더 좋긴 하다. 건대 커먼그라운드에서 비어위크 할때 와일드IPA가 너무 맛있어서 또 마시고 싶었는데 이젠 없나보다.ㅠㅠ 서울에서도 네이버후드 종종 들러서 마시긴 하는데 신촌은 마음의 거리가 왠지 멀고 여기서 마시는 맛과는 살짝 달라서 아쉬움. 지난번 왔을땐 못봤는데 지나가다 보니 와일드웨이브 브루어도 근처에 있는데 다른곳 가느라 방문은 못했다.

갈매기브루잉

부산 수영구 광남로 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