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내역 : 갈새피자(15,000) 투움바쉬림프파스타(13,900) 청포도에어드(네이버예약으로 무료) 총 28,900원] 수지 맛 : 3.5/5 가성비 : 3.5/5 청포도가 네이버 예약으로 무료로 제공되어 매우 좋았다. 원래는 한잔에 6천원 ㄷㄷ..(식사 포함 시 4천원) 투움바 파스타는 뭔가 곰탕..맛이났다. 그렇다고 거부감은 없었다. 피자는 도우가 얇아 둘이서 거뜬이 먹을 수 있었다. 총평 : 나중에 기회가되면 올만하다~ 명선이가 술을 안시켜서 싼거같기도. 명선 맛 : 2.5/5 가성비 : 2.5/5 수지와 평가 내용은 다 동일하다. 투움바를 처음 먹어봐서 그런가 곰탕맛이 색달랐고 피자는 도우가 진짜 얇았다. 이 집에 다른 음식은 먹은적이 없어 종합평은 할수 없다. 단, 우리가 먹은게 대표음식인건 확실하고 먹어본 결과 천호에 탑에 드는 음식점 맛인가는 의문이다. 그냥 평범한 맛이다~ 천호오면 굳이 여기는 안올듯. 물론 천호에 먹을것도 별로 없음. 아니 먹을건 많은데 진짜 맛집이 많은가 싶다;;
카페453키친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57길 18 원방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