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정도 기다림... 시장이 반찬이었는지 진짜 맛있던건지 역간 헷갈림. 그래도 맛있었다. 육즙이 많고 부드럽고 비계 부분에 와사비를 많이 올려 먹으면 적당히 느끼하면서 고소하다. 돈까스 얘기는 아니지만 미소시루가 정성스러운 맛이었음. 업장이 온통 새카맣다. 식기류마저 모조리 검은색. 트렌디한 분위기
오제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3-2 ISB서울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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