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먹으러도 가고, 가족외식도 자주 갑니다. 고기는 좀 달아요. 입맛 까다로우신 아빠가 특히 이 집 잡채를 좋아하셔서 그거라도 많이 드셔서 좋네요. 한옥관에서 먹으면 가족끼리 얘기하기도 좋아요. 여사님들께서 고기 구워주시고, 무척이나 친절하십니다. 밥먹고 밖에서 산책하며 라이브공연을 볼 수 있어요.
강강술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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