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라자냐 라자냐 면도 포두부였던 라자냐 치즈 특유의 꼬린내를 비건 치즈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 신기함 모짜렐라 치즈st의 비건치즈는 식감이 좀 별로였는데 라자냐에 모짜렐라st 없어도 충분히 맛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그랬을지도.. 고기 대신 두부가 들어가서 편안하고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 나는 두부가 훨씬 취향 두부와 토마토소스가 잘 어울릴 수 잇다는걸 느낌
드렁큰 비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0길 13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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