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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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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프랑스 요리집. 이식당 정말 신기함 100프로 예약제에 메뉴 없음 그날 그날 재료에 따라 요리사님이 맘대로 요리 하신다는 오마카세 식당 혹시 못먹는 재료가 있다면 예약시 말하면 빼주신다고 또한 식당에 간판이 있으나 한번가서는 찾기 어렵다 저도 4~5정도 가서야 인제 간판을 찾아봐야겠다고 맘먹고서야 찾아낸 나무 뒤에 숨어 있는 간판에서 보듯 입소문에 의해 운영되는 식당.서빙 하는 분이 사모님으로 보이는데 센스도 있으시고 친절하심 어느분 리뷰에서 한번에 2테이블 이상은 예약을 안받으신다고 하시던데 실제 갈때마다 우리말고는 한테이블만 있기는 했음 플레이팅이 정말 예술적이고 분위기 또한 예술적이 어서 분위기를 먹는다는 말을 그식당 가면 이해가됨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저녁에 가면 낙조또한 볼만함 마눌님이 좋아해서 가기는 하나 양작고 가격또한 만만치 않아 남자끼리는 비추 3만5만7만 5만이상은 바닷가재가 나옴

파파

인천 미추홀구 소성로185번길 17 동원빌딩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