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괜찮았는데, 매장에 음악이 없어서 대화가 다 들려 말하기가 조심스러움 사장분이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주는데 불친절한건아닌데 뭔가 자부심이 너무 강해서(?) 조심스럽게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좀 불편했음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빙하의 별
서울 마포구 망원로 46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