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카쿠레가 메뉴 : 야키토리동 , 가라아게 , 오야꼬동 <매장이 작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으로 깊었다> <주차하기는 좀 빡세고 대중교통타면 나름 괜찮은듯하다> <오야꼬동은 먹다보면 느끼해지는 맛이 생길 수 있는데 고추기름이 잡아줘서 끝까지 먹을만 했다> <야키토리랑 가라아게는 살짝 매콤해서 적당이 밥이랑 먹을 수 있는맛>
카쿠레가
강원 원주시 능라동길 37 1층 102호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