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등촌이었는데 명성에비해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어요 볶음밥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칼국수 먹을 때 되니까 배불러서 밥 못먹겠는데? 싶었고 결국 한숟가락밖에 못먹고 나와서 아쉬웠네요😂
등촌 샤브 칼국수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3길 5 최금자산부인과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