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도매시장 옆에는 새벽까지 혹은 24시간 영업하는 중식 음식점이 많은데 그중에 가장 최근에 생긴 곳. 메뉴가 대부분 면류이고 “우육” 만도 따로 판다. 가격은 대부분 7000원 선. 곁들일 만한 작은 디쉬들도 파는데 면이랑 같이 시키면 3000원돈이고 따로 시키면 4000원. 깨끗하고 쾌적한 곳이고 청결도 유지가 잘 되는 느낌이다. 새벽에 마라마라한 거, 향신료 생각이 팍! 날 때 가기 좋은, 그리고 점심에도 좋을듯한 그런곳. 직원분들이 한국어에 아주 능통하시진 않아요
중국 란주 우육면
서울 중구 퇴계로73길 15 대보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