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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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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짧게 다녀온 파리에서 동생이 검색해서 찾은브런치 맛집 인기 많다더니 9시 오픈인데 9시 15분에 이미 좌석이 풀로 찼고.... 우리는 대기 없이 들어간 마지막 손님이었다 커피는 무난하긴한데 가격 값은 못하는 맛이었고 Savory stack도 맛있긴 한데 이 대기줄을 뚫고 이걸 먹으러 온다고?라는 느낌이었던 한시간 후 쯤 나갈때 보니 대략 20명은 밖에 줄서있었다 줄이 없거나 금방 들어갈것 같다면 갈만한 곳이지만 대기를 감수할 정도는 아닌듯 하다

holybelly5

5 Rue Lucien Sampaix, 75010 Paris, F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