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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리뷰 25개

영영
4.0
11일

가성비도 정말 괜찮고 샌드위치가 맛있다. 서브웨이는 너무 건강해서 아쉽고 에그드랍은 양심에 찔릴 때 가기 좋은 곳. 딱 둘의 중간이고 생야채가 싱싱함. 무엇보다 주인분들이 정말 친절하심. 직영점 대부분이 그렇다만 여긴 사람이 정말 좋다는 게 느껴짐. 전화로 포장을 시키고 실수로 늦게 도착했는데 오래돼서 샌드위치를 다시 조리해 주시거나 하는 일이 있었음. 좀 더 잘 되었으면 해서 홍보차원으로 작성.

바빈스커피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34

영영
3.5
11일

음식이 아주 빨리 나오고 가성비가 좋다. 일반 자장에선 그다지 맛의 특이점은 없다. (맛이 없는 건 아니다) 유니짜장을 먹어보는 걸 추천.

만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7번길 24

영영
3.0
14일

멀리서부터 찾아올 맛은 절대 아님 (시그니처 메뉴도 그냥그랬음) 근데 현대백에선 여기가 젤 낫다. 근처서 살고 투썸케이크가 질렸으면 갈 만함.

슈르르카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80

영영
5.0
20일

까눌레 - 겉바속촉의 정석에 안쪽이 꾸덕하고 쫄깃해서 진짜 너무 맛있음...... 다쿠아즈 - 겉껍질이 약간 퍼석퍼석한데 그걸 파고들어가면 퐁신하고 촉촉한 빵이랑 부드러운 크림이 있음. 맛있다........ 말차 크루아상 - 크루아상지는 바삭하고 쫄깃하면서 진한 말차향이 묻어나옴 근데 너무달아서 다음엔 일반 크루아상을 먹지 않을까... 진짜 다 맛있었는데 더 잘 설명을 못하겠음. 필자의 빈약한 어휘력을 저주하시라.

11월의 발자국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10번길 59

영영
2.0
24일

맛은 있는데, 직원 불친절 이슈로 다신 안 갈듯 먹으려고 찾아갔더니 문이 잠겨있길래 "오늘 휴일인가요?" 하고 물어보니까 "예" 한 마디만 돌아오더라구요 정기 휴일도 아니고 멀리서 찾아왔는데 갑자기 쉬는 데 대한 사과 한 마디 못 들었을 때 꽤 황당했어요...

라화쿵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64

영영
3.5
24일

6시 되기전에 가세요 사람개많음 탕수육이 진짜 바삭하고 달고 맛있어요 튀김이 두껍지 않음 겉바속촉 미쳣음 나머지는 그냥 뭐...

아리산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78번길 27

영영
4.0
28일

에그타르트가 만족스러움... 겉은 파이지로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들부들 달달 크림처럼 꾸덕꾸덕하고 맛있음 ㅠㅠㅠ

데이아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76

영영
4.0
28일

화덕피자가 맛있다...... 빵이 진짜 감동적인 맛 다른건 그냥 그럼

피제리아 스텔라레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27

영영
3.5
2개월

스모어쿠키 겉바속촉에 맛있는데 너무 달아요!!!!!!! 빵은 확실히 괜찮아서 다음엔 안 단 걸 먹기로......

데이아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276

영영
5.0
2개월

면 추가, 숙주 추가가 가능해요. 숙주좋아 쌀국수좋아 인간으로서 너무 좋았고 가성비도 훌륭하고 맛도 딱 한국인 입맛 맞춤이에요. 그냥 미분당은 의심할 필요가 없음 조용하니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혼밥하기 좋아요 근데 8시반쯤? 갔을 때 재료소진됐으니까 빨리가시길

미분당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184번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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