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식당에 비하면 맛있다. 객관적으로는 그냥 보통 수준의 음식 일단 웨이팅이 있고 자리에 앉아서도 음식 나오기까지 오래걸림.... 양이 적은 편이라 둘이서 세개 시켜먹었다 물론 조금씩 남겼지만. 스키야키는 불 끄라는 말이 없어서 계속 켜놨더니 갈수록 짜졌다.. 파스타는 매콤해서 맛있었음. 사진엔 없지만 가지덮밥도 시켰는데 짭짤했던 걸로 기억. 그냥 그랬음.. 딱히 막 맛있진 않는데 요즘 이 근처에 먹을게 없어서ㅠㅠ 웨이팅 별로 없을때 한번 쯤은 가볼만한 곳
얼룩말식당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29번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