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마다 놓아진 계란이 들어가자말자 눈에 띄네요 ㅎㅎ 저는 소고기 순두부를 시켰을 뿐인데 정식처럼 솥밥에 가자미튀김?구이?까지 나와서 놀랐어요! 맛은 우와 맛있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는 아닌데 싹싹 먹은 걸 보면 맛있었나봐요 ㅎㅎ 소고기도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아쉬웠던 건 차돌박이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고기가 두꺼워서 약간 질겼다.. 야들야들한 차돌박이를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ㅎㅎ
북창동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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