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분위기의 샤로수길 카페. 들어가자말자 구움과자 냄새가 풍기는게 기억에 남았고 차분한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한쪽에는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독립적인 다락방 같은 느낌이라 편히 쉴 수 있었어용. 사장님께서 직접 여러가지 디저트를 만드시고 계셨는데 배가 불러서 아쉽미만 음료만 마셨네요ㅜㅜ 저는 밀크티 마셨는데 특별히 맛있는 맛은 아니었고 무난한 밀크티 였습니다 ㅎㅎ
나에게 오는 길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8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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