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라면? 얼큰라면? 과 매운참치김밥으로 해장하러 들어간 곳. 주문은 키오스크.. 뒤에 온 연세있는 손님이 구두로 주문하자 키오스크로 하라고 면박을 준다.. 손님이 없던 시간인데 좀 해드리면 안되나 싶었다. 참 불친절하네 생각하면서 또 양은 많네 라고 느끼며 먹다가 김밥 두 개먹고 포장해 가려고 요청하자 귀찮은 표정과 눈치줌이 팍팍 풍기며 해준다. 병원갔다가 아침먹으러 거기까지 올라갔는데 겁나 후회하고 나왔다. 내돈내고 먹으면서... 더보기
토마토 김밥
경기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