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키치죠지

추천해요

6년

도쿄역 라멘스트릿에서 핫한 쯔케멘집입니다. 역시도 명치육수인듯 합니다. 사진엔 제대로 안나왔지만 스프안에 챠슈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저런 두꺼운 면을 사용하는 라멘집은 거의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조금만 더 굵으면 라멘이 아니라 우동일지도....면도 특이하고 스프의 진함도 남달랐습니다. 오미야게를 사오고 싶었지만 기내반입이 안된다고 해서(이미 위탁수화물로도 힘든상태) 😭 줄이 꽤 길지만 바닥에 몇분이라도 적혀있는 것보단 빨리 빠집니다. 도쿄역에서 못드셨으면 하네다공항 국제선에서도 입점해있습니다.

六厘舎

日本、〒100-0005 東京都千代田区丸の内一丁目9 JR 東京駅 B1

신켄

딱 2년전 이맘 때 하네다 공항 면세구역에서 처음 본 상호였지만 탑승 직전 유일한 라멘집이라 일고의 여지 없이 바로 츠께멘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강렬, 담백, 쫄깃했습니다.👍 원래 맛집이었군요👍 간판 디자인과 상호의 첫인상도 강렬했었습니다.👍 키티죠지님 덕분에 재확인해서 뿌듯합니다🙏

키치죠지

@shinkenman 저도 덧글 남겨주셔서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해집니다. 도쿄역은 줄이 길어서 항상 기다려서 먹었는데 하네다공항에선 왜 한번도 먹어볼 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배가 차 있는 채로 공항에 도착해서 열던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