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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급중식당. 두번 갔지만 매번 게살볶음밥을 먹었기에 평하기 힘들지만 게살이 보여서 시키고 접시가 안어울리게 코렐. 저 접시 울집에도 있음(신기해서 또 시킨듯) 나이드신 웨이터들의 서빙을 개인적으로 선호함.

동보성

서울 중구 남산동2가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