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과 반찬 국, 쌈채소는 리필해준다고 하지만 양이 적지 않아 리필까진 안해도 될 듯. 감자전은 이름과 다른 모양이 나와서 신기하지만 먹기엔 편하진 않아요. 이것 저것 다양한 응용이 색다름을 주지만 간이나 전체적인 맛은 익숟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밥은 백미나 잡곡중 고를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코리 마을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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