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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중국집이지만 최악, 18,000원짜리 탕수육은 세트에 나오는 양처럼 적은데다 튀김옷은 오징어튀김처럼 딱딱해 싸구리 느낌, 게다가 짜장면발은 기성품인 듯.

공화춘

서울 중구 청파로 457-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