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평가 이전에 이 집의 서비스부터 얘기하려고 한다. 크지 않은 식당에 홀서빙이 3명이지만 서빙이 제대로 안된다... 이상하다... 반찬을 까먹으셨길래 먹다가 달라고 했더니 그걸 또 까먹으시고^~^ 밥을 반이나 먹고 나서야 반찬이 나왔다. 연어가 얇은게 아쉬웠던 거 말고는 맛있었고, 반찬도 두 개 다 맛있었지만 다시 가고싶지 않다~!
마담면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7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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