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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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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절 안에 있는 자연과 어우러져있는 따뜻한 느낌의 카페. - 단종의 묘인 장릉 근처에 위치한 보덕사에서 운영하는 카페다. 이곳은 카드가 안되고 현금만 된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카드가 안된다는 게 불만사항이 되진 않았다. 카페가 수수하고 아늑한 분위기여서 그와 어울리게 꽃차를 마셔보기로 결정했다. 친구는 산목련을 나는 이름모를 사장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꽃을 선택했다.(참고로 사장님도 이름을 정말로 모르셨음) 결과부터 말하자면 실패했다,,, 차를 좋아해서 종류를 가리지 않고 자주 마시는 편인데 이건 너무 써서.. 우리면 우릴수록 쓴 맛이 더해져서.. 목으로 넘기는 게 힘들었다. 향도 달콤하고 향긋하지 않았다. 꽃차는 보기에만 예뻤다ㅜㅜ 다른 분들은 다른 거 시켰는데 다른 건 다 괜찮았다. 꽃차는 실패했지만 절을 여유롭게 산책하며 자연도 즐기고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세심 다원

강원 영월군 영월읍 보덕사길 34 보덕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