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쏨땀타이 :새콤한 파파야샐러드. 음,,참외 식감의 무채같았다. 별미인 느낌. •까이텃치킨 : 쏨땀타이랑 같이 먹으니 진짜로 더 맛있었다. 그리고 같이 나오는 소스가 맛있었다. 다만 껍질의 바삭함이 지나쳐 교정기가 빠졌다^^,,, 교정하시는 분들은 조심,, •똠얌꿍(+쌀국수) : 이날 똠얌꿍을 처음 먹어봤다. 오묘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라고 들었다. 나에겐 호! 고수는 따로 달라고 해서 나만 먹었는데 고수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다. •해산물볶음밥 : 숟가락에 볶음밥을 담아 접시에 내려놓을 때, 뭉탱뭉탱이 아니고 촤르르 떨어지는 그런 볶음밥이었다. 건더기도 실하니 맛있었고 전체적으로 훌륭한 맛이었다.
부아
서울 용산구 보광로59길 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