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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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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홈메이드 느낌 - 명란크림파스타, 치킨로제리조또, 미니샐러드, 바게트피자를 먹었다. 전체적으로 다 맛있긴한데 건강한 홈메이드 느낌의 맛있음이었다. 요리 잘하는 친구가 해준 저녁 식사 느낌. 그리고 메인 메뉴로 생각하고 시킨 파스타와 리조또가 명란/크림파스타, 치킨/로제리조또의 느낌이라 좀 아쉬웠다. 더 어우러지면 맛있을 것 같다. 미니샐러드는 생각보다 커서 놀랐고, 아이스망고가 들어있어서 좋았다.

브로밀

서울 은평구 불광로 16-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