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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러
별로예요
2년

2023년 결산.....최악의 경험을 받은 찻집. 밤늦게 예비고1 딸과 마나님을 모시고 드라이브겸 밤마실을 나섰다가 들른 천년찻집. 인터넷에 밤11시 50분까지 영업시간이 되어있지만 밤9시 50분에방문.. 밤11시까지라는 안내를 받음. 이때 이미 시큰둥한 느낌의 말투로 기분상함. 원래 말투나 성격이 그러려니 생각하고 넘어감. 온김에 한시간이라도 있으면서 차 마시자는 생각에 차를주문...핸드폰으로 동영상시청하는데 잠시후 자기자리에 앉아서 처다보며 소리줄이라고 한소리함 ...기분나쁜듯 말투에 감정이 느껴짐. 소리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동영상시청.. 이때 옆테이블 대화소리와 찻집에 틀어논 음악소리보다작음...그러나 2차로 여전히 자기자리에 앉아서 경고하듯 따지듯이 이어폰 빌려주냐는 말에 짜증나는 감정이 담긴게 느껴질정도로 태도를 보임..... 동영상을 시청하던걸 멈추고 핸펀을 눈치보며 내려놓음. 30분만에 주문한 차를 마시고 일어남. 앞서 나가는 나이드신 남녀분들에게는 친절히 대하는 모습에 문득 무시하는거거나 차별이라고 느껴짐으로 더욱 기분이 나빠짐..내가 이런 대접을 받을정도로 잘못을 한건가 생각이 들음.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이 상함. 결국 차를 마시긴 했으나 맛도 제대로 느끼거나하지않고 자리에서 일어남....하루의 마지막에 기분을 망침 지금까지 갔던 카페.찻집을 통틀어 최악으로 기억에 남음.덕분에 흔하지않은 경험을 했네요...

천년찻집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75 약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