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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구
추천해요
2년

이번달이 딸기철 마지막이라서 끝나기 전에 헐레벌떡 간 오월생! 딸기라떼가 맛있다는 말이 많아서 딸기라떼가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냐~하고 속는셈 시켰는데 진짜 인생에서 먹은 카페 딸기라떼 중에 탑티어 입성- 딸기를 좋은거 쓰시는지 안 단 딸기가 없었다ㅜ 딸기러버로써 여긴 제철마자 들려줘야하는 카페가 돼버렸숩니다.. 딸기케이크도 시트는 폭신하구 크림은 너무 느끼하지 않고 달달해서 완전 맛있었음! 넘 맛있어서 나올때 하나 포장해온건 안비밀ㅎ 다들 점심먹고 카페 갈 시간인 2시쯤에 방문했는데 매장이 꽉차서 웨이팅 좀 하고 앉았다 4시쯤 되니까 사람들 많이 빠져서 여유로웠음!

오월생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06-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