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간단히 점심먹으러 가봄 순두부찌개랑 비지찌개 주문했다 순두부는 빨간거 하얀거 선택할 수 있는 것 같던데 우린 빨갛게 먹었다 고추기름을 많이 쓰는지 꽤 얼큰했음 근데 맛있는진 잘 모르겠다 어딘가 맹맹한 맛이고 딱 순두부랑 바지락 세네개정도만 들어있어서 양파랑 이것저것 야채가 들어있는걸 더 좋아하는 나로썬 아쉬웠음 비지찌개는 친구가 굉장히 맘에 들어했는데 나는 그냥 그랬다 콩맛이 많이나는 하얀 비지인데 완전 맛없는건 아니지만 딱히 맛있단 느낌은,, 밥이랑 같이 먹는것보단 그냥 이것만 퍼먹는게 더 맛있다 밑반찬으로 나온 생선은 맛은 괜찮은데 너무 질겼고 두부는 양념이 떡볶이같아서 신기했다 나물은 그냥 쏘쏘 사람마다 입맛이 달라서인지 친구나 친구 직장 동료들은 다 맛있다던데 나는 그닥이었다 근데 가게 앞에 있는 개들은 넘 귀엽... 만약 다시 가게된다면 두부전골을 먹어봐야할듯..? 아 가성비도 별론거같다 . 순두부 (₩9,000) 비지찌개 (₩9,000) . 맛 @@ 가성비 @@ 총점 @@
갈매골 순두부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읍 경춘북로 4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