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뉌 놀러갔다가 망플보고 찾아간 곳! 양갈비가 맛있다는 리뷰가 많길래 기대 좀 하고 갔는데 오.. 맛있었다 넷이서 양꼬치2, 양갈비1, 꿔바로우, 가지볶음 주문했고 일행들이 다 가지를 안좋아했지만 막무가내로 시킨 후 생각보다 맛있네?라는 후기를 얻었다ㅋㅋㅋ 일단 양꼬치는 무난무난하게 맛있었다 그냥 평타정도의 양꼬치늬끰 칭따오가 술술 넘어간다 따로 언급할만한 특이사항은 없는듯 먹다보니 나온 꿔바로우! 여기 꿔바로우 맛있다 새콤달콤하면서 적당히 빠작하고 고기는 약간 질긴편 원래 이정도 식감은 나와줘야 꿔바로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론 좋았다 이어서 나온 양갈비가 정말 굿굿이었는데 육즙인지 기름긴지 몰라도 진짜 쵹쵹하다 크기도 큼직큼직하고 엄청 부드러운건 아니지만 부드럽게 씹는맛이 있는 그런 정도의 느낌. 근데 비닐장갑 준다던데 우린 안줬다 까먹은건지 뭔지 몰라도 그냥 손으로 잘 먹음ㅋㅋㅋ 마지막으로 나온 가지볶음은 생각보다 매콤했다 겉에 튀김도 맛있고 안에 즙 빵빵한 가지도 굿굿 소스도 적당히 자극적이고 맛있다 근데 생각보다 짜서 밑에 깔려있던 소스 많이 묻은 부분은 넘 짰던게 아쉽 먹다보니 서비스로 온면도 주셨는데 보통 양꼬치집에서 먹는 온면과는 약간 달랐다 김치말이국수가 생각나는..? 면은 탱글하니 맛있었지만 나오자마자 먹었는데도 미지근해서 온도는 약간 의문이었다 맛은 쏘쏘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던 방문이었다 데려간 지인들도 맛있게 먹은 것 같아서 좋았음 가끔 여기 양갈비가 먹고싶을 것 같다 강남인걸 생각하면 가성비도 괜찮은 듯 . 양꼬치 (₩12,000) 코스모 왕 양갈비 (₩15,000) 꿔바로우 (₩16,000) 가지볶음 (₩16,000) 온면 (₩6,000) . 맛 ★★★★ 가성비 ★★★★ 총점 ★★★★
코스모 왕 양꼬치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길 3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