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4 여의도에서 일하는 친구가 닭갈비 땡긴대서 급 방문한 조가네. 근처에 닭갈비집이 여기밖에 없는 것 같던데 그래서인가 장사가 잘된다 닭갈비가 메인은 아니라 보면 다들 닭한마리같은 국물류로 먹고있음 우린 셋이서 닭갈비2인, 막국수, 볶음밥2개 먹었다 닭갈비는 약간 한방향..?이 나는 맛. 막 맛있는 건 아니고 그냥 무난한 정도의 닭갈비다 볶기전엔 양이 되게 많고 고기가 엄청 크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볶아놓고보니 별로 그렇진않음ㅋㅋ 야채는 풍성하게 주는 것 같다 막국수도 하나 시켜 나눠먹었는데 처음엔 꼬소하니 맛있었는데 이상하게도 닭갈비랑 같이 먹으니 짜고 시큼한 맛이 강조되어 아쉬웠다 왜 닭갈비랑 먹었는데 맛이 떨어지는지ㅠ 춘천막국수는 닭갈비와 페어링하는 맛인데!!! 볶음밥은 넘 맹맹했다 완전 개노맛은 아닌데 간이 덜 된 맛. 그래서 김치요청해서 같이 먹었다 양 엄청 많아보였는데 우리가 잘먹어서그런가 먹다보니 또 그렇게 많은 느낌없이 다 먹음ㅋㅋㅋ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건 천사채샐러드였다 토독토독한 식감이 아주 제대로 살아있고 간도 맛도 좋아서 굿굿 닭갈비에 올려먹어도 합이 좋더라 근데 오히려 메인이되는 다른 메뉴들이 아쉬운편,, 여의도 올 일이 많이 없어서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은데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닭갈비가 먹고싶으면 선택지가 없어서 가긴 갈 듯 하다 . 춘천닭갈비 (₩12,000) 춘천막국수 (₩8,000) 비빔공기 (₩2,000) . 맛 ★★★ (볶음밥 -★) 가성비 ★★★ 총점 ★★★
조가네 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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