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7 로제크림뇨끼 (₩15,000) 비프스튜 (₩15,000) 바질페스토 새우크림파스타 (₩19,000) 스크램블-에그 플래터 (₩18,000) 아메리카노 ICE (₩6,500) 8시에 오픈하자마자 방문해서 브런치메뉴 다양하게 맛봄 로제크림뇨끼 - 매콤한데 제법 맛있음 뇨끼 쫀독했고, 치즈랑 뒤섞인 로제크림이 굿. 안에 소세지도 들어있다 비프스튜 - 고기가 진짜 푹 익혀져서 엄청 부드럽다 맛이 특별하진않으나 고기 식감이 맘에들었음 바질페스토새우크림파스타 - 바질크림맛은 괜찮으나 소스가 너무 꾸덕해서 아쉽. 파스타가 너무 건조했다 스크램블에그플래터 - 빵 부드럽고 맛있긴한데 왜 이정도의 가격인지 이해가 가지않는다 빵에 스크램블에그에 소세지, 풀떼기 아닌지..? 아메리카노 - 연한데 쓴맛만 있고 고소함이나 산미 같은 게 느껴지지않는다 별로. 뷰는 좋았으나 제공되는 음식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매우 비싸다고 생각된다 굳이 재방문은 안할듯?
앙뚜아네뜨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6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