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5 차돌양지온면 (₩12,000) 차돌양지온반 (₩11,000) ​ 온면 - 숙주가 들어가서 그런가 온반과 같은 국물일텐데 맛이 약간 다르다 뭐든 국물이 진짜 진국인 건 변함없음. 고기가 얇아서 부드러운데 와중에 이에 잘근잘근 씹히는 식감도 있다 아 그리고 고기랑 간장소스 매우 잘어울림.(단호) 고수를 넣으면 쌀국수느낌이 강해져서 기본으로 한번 먹고 2회차 때 새로운 느낌으로 넣어먹기를 추천한다 ​ 온반 - 진짜 갈비탕이 생각나는 맛. 속이 싹 풀린다 술 안마셨지만 바로 해장이 되.. 온면에는 양파가 온반엔 깍두기가 나오는데 고것들도 참 맛남 면,숙주,밥 리필 가능하고 고수도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면 전에 밥도 리필받았었는데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음 밥에는 약간의 고명과 자작한 국물을 담아준다 만약 혼자 온다면 온면을 시키는 게 더 좋겠다 면 먹고 밥 리필해서 둘 다 맛보고 기본 국물도 더 많음 ​

온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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