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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스
4.0
1시간

26.10.17 삼치.병어.민어 특대 (₩100,000) 접시밥 (₩2,000) 삼치를 김에 김치랑 사장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이것저것 넣고 싸먹는 게 이 집의 시그니처인 것 같다 마냥 부드럽기만한 삼치인데 같이 들어간 토핑들이 식감과 맛을 살려줘서 대만족. 민어도 삼치마냥 엄청 부드러워서 거의 으스러지는 느낌이다 눈감고 먹으면 솔직히 나는 삼치랑 구분 못할 것 같음ㅋㅋ 민어도 삼치랑 거의 비슷한데 왜 민어는 김 싸먹지말라는지는 모르겠다 한번 비교차 싸먹어보자!하고 잊어버려서 그냥 쭉 모르는 걸로.. 병어는 뼈가 같이 있는데 나는 원래 세꼬시쪽을 싫어해서ㅠ 거의 안먹었다 그래도 한두개 집어먹어본 건 꼬소하긴 했음. 반찬이 일단 엄청 깔리는데 사장님만의 세팅법이 있으니 손대지않기를 추천한다 도와드리려고 옆으로 옮기니까 오히려 싫어하심ㅋㅋㅋ 역시 전라도답게 찬들도 다 맛이 좋은데 특히 병어조림이 진짜 맛있었다 이놈 상당함.. 원래 해산물은 리필이 안되는 것 같은데 우리가 너무 맛있어해서 그런지 한번 더 주셨다ㅎ 이순신광장 근처에서 회 먹고싶으면 추천한다

희망선어

전남광주 여수시 동문로 10-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