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올것 같은 카페! 강화도에서 정말 이색적이고 독특한 카페를 만나서 인상적이었다. 건물 외관만 그런줄 알았는데 내부도 개성이 넘친다. 우선 창문이랑 테라스문, 화장실문이 모두 기울어져 있고 화장실 내부는 바닥까지 기울어져 있었다. 중심 잡기도 힘들고 몸이 우주에 떠있는 것 같은.. 특별한 경험이었다. (좀 어지럽긴한데 화장실 꼭 들어가보세요!ㅋㅋㅋ) 자리는 널찍널찍하고 다락방같은 좌식자리가 많아서 편하게 쉬기 좋았다. 약간 푹신한 매트도 깔려있다!ㅎㅎ 담요랑 보드게임도 준비돼있어서 멀리서 운전해오시는 분들이 쉬어가기에 딱 좋은 곳이다. 강화도에 또 갈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게된다면 아매네는 꼭 재방문할 것 같다ㅎㅎ 다음엔 낮에 가서 푸릇한 뷰도 감상하고 사진도 많이 찍고싶다
아매네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471 러브앤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