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yoo
좋아요
5년

해산물 뇨끼, 채끝등심(굽기: 미디엄) 주문. 뇨끼는 겉은 바싹 굽고 속은 쫄깃해 맛있었다. 크림소스는 짭조름한 편. 채끝등심은 맛있긴 한데 양이 좀 적은 것 같다. 피클처럼 주는 올리브가 특히 맛있는데 샐러드 같은 것도 맛있을 거 같다. 손님이 많아서 평일 저녁 6시쯤 갔더니 웨이팅 40분을 이야기했다. 전화 예약이 되니 미리 예약하고 가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음식은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20~30분).

이타인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14길 11 ITW 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