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주점이라 일반 소주는 없고 전통주가 있었다 1차에서 소주를 먹어서 막걸리가 들어가면 큰일날 거 같기에 맑은 강원을 마셨다 10000원 바질 감자전은 생각보다 바질향이 엄청향긋해서 좋았고 전 자체도 맛있었다 근데 콜라 사이다가 다 떨어졌다고해서 믿을 수가 없었음 이게 을지로인가
7.8 막걸리
서울 중구 창경궁로8길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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