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진] 드라이에이징 투뿔 한우를 먹으러 다녀왔다. 가격이 가격인지라 가끔 별미로 먹기 좋을 거 같다 .. 2인에 40+a 생각하고 가야하고. 레스팅 시간 때문에 주문하고 고기를 먹는 데까지 30분 정도 걸림. (등심은 40분) 역시 고기는 기름진 등심이 내 입맛.. ㅎㅎ 어란을 곁들여 먹었더니 아주 굿🥲 식사로 먹은 솥밥도 맛있었다. 런치에 솥밥만 먹으러 재방문할 예정!
휴 135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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