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언급이 많아 친구들 끌고 가봤는데 끄덕끄덕 하면서 맛나게 먹었슴당 야뮤지게 밥도 말아먹고요! 국물이 진하고 고명으로 뿌려진 다진고기까지 더해져 명동의 명칼이 생각나는 장칼국수였습니다~
벌집
강원 강릉시 경강로2069번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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