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시 버거 먹었습니다 - 사진엔 소스가 많아서 매운걸 치즈 퐁듀 같은게 잡아줄줄 알았으나 그러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생각보다 소스맛 / 치즈맛이 적은 버거였어요 - 생각보다 그라다파다노가 잘어울렸어요 - 할라피뇨를 이렇게 촘촘하게 쌓아준 곳은 처음인데, 식감이 좋았어요. 근데 매운맛 때문에 볶은 양파맛이 죽은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 패티 괜찮았어요
알지비 버거
서울 용산구 신흥로 107-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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