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길이 여기가 맞나,,? 싶지만 거기가 맞음 메뉴는 닭도리탕과 감자전이 끝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닭도리탕과는 달리 국물이 없고 뭔가 쫀득쫀득한? 물엿 무침느낌 윤기가 흐르는 닭도리탕은 처음임 단짠단짠 맛이고 닭이 정말 부드러웠음 국물과 같이 끓여내는 방식이 아니라 그런지 야채도 숨이 붙어있어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음 이 자체로도 특별하기에 국물에 비벼먹는 과정이 하나도 생각이 안날 정도~!(근데 다먹고나면 생각나긴 함) 감자전은 채가 아니라 갈아 만든 방식인데 바삭바삭해서 너무 맛있음,, 그대로 한 판 더시킴 ㅎㅎ 최강의 조합 인정합니다😋
뫼촌
서울 마포구 새창로6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