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 웨이팅 없으나 만석 자리가 안쪽까지 꽤나 많고 점심 때 사람이 미어터지나 회전이 은근 정말 빨라 금방금방 들어가요 정신이 없어요 주문 받으시는 분도 서빙하시는 분도 먹는 사람도 정신이 없어요ㅋㅋ 그래도 직원분들 지나가시다가 요리 자주 들여다보면서 챙겨주시고 츤츤 친절하신거같아요 맛있고 나름 푸짐하고 신선해요 맵찔이도 잘 먹더라구요 밥 비벼먹으면 맛있어여
개미집
부산 부산진구 신천대로62번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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