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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맘
5.0
2개월

장유 형제횟집에서 회식했는데, 회 한 점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버리니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더라고요. 신기한 건 부드럽게 녹으면서도 탱글탱글 씹는 맛이 살아 있어서 계속 손이 가요. 신선함이 확실히 다르니까 회식 분위기까지 업그레이드!

형제횟집

경남 김해시 관동로 4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