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카페 감성이 물씬 난다. 내부 공간은 샤로수길 다른카페에 비해서는 넓은 편인데 폐쇄된 공간에 사람이 많다보니 꽤 시끄럽다. 음료는 뭔가 메뉴가 항상 딱 정해져 있는건 아닌 것 같다. 맛은 평타 이상이고 상당히 친절한 편이었다. 개인적으로 오후의 과일이랑 비슷한 인상을 받았다🤔.. 한번 갔으면 됐지 굳이 또갈지는 미지수
카페, 미엘
서울 관악구 관악로16길 3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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